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공화국/문제점 (문단 편집) === [[대한민국/교통/문제점#s-3.2|매우 심한 교통정체]] === 인구가 적어 교통 정체가 거의 없는 시골 지역과 달리[* 다만 시골은 인프라 부족 문제와 도로 보급이 더딘 문제로 인해 가까운 읍내나 대도시, 심지어 수도권에 가야 용무를 볼 수 있는 경우도 많아서 절대적인 시간으로는 딱히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수도권에서는 많은 출퇴근 인구로 인해 심심하면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수도권 도심 내 도로는 당연히 교통체증이 심각한 수준이다. 강남대로의 경우는 버스철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정체가 심각하다. 강남대로에서는 정류장이 많아서 버스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중앙 버스전용차로가 일반차로보다도 속도를 못 내는 경우도 있다. 강남대로 정체 문제는 사실 도로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버스들이 너무 과도하게 밀집되어서 벌어지는 문제이기도 하다.[* 심지어 일부 광역버스들은 딱히 가축수송을 하지도 않으면서 과도한 배차를 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신분당선의 개통 이후로 여유 있는 시간에는 거의 빈 채로 운행하는 노선들도 있다.] 도시고속도로는 교차로가 없어서 그나마 낫지만, 이 또한 출퇴근시간대에는 거의 주차장이나 다름 없다. 이렇게 교통 정체로 인해 늘어난 배기 가스 때문에 대기 오염 역시 심해지기도 한다. 또 명절이나 휴가철에는 되면 연휴의 전반부에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차량들 때문에, 후반부에는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돌아오려는 차량들 때문에 도로에 정체가 생기고 이로 인해 많은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 수도권은 개발도 활발한 편이고 인구 대비 도로 공급도 부족한 편이다. 이러다 보니 길이 생기는 족족 교통정체가 심해지는 건 당연하다. 한편 비수도권 광역시의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도시별로 편차가 있기는 해도 이용에 불편함은 덜한 편이지만, 고속버스와 고속 기차를 제외한 시외 대중교통(완행 기차, 여객선, 국내 비행편 등)의 공급량이 부족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